나의 두번째 실연은 아직 이렇다할 아픔이나 미련 없이 잘 진행되가고 있다. 다만 식욕감퇴라는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서...... 으악! 식욕이 아닌 다른 여러가지, 그러니까 물욕, 성욕, 그리고 배움에 대한 욕구 등등 살면서 채워야할 것은 많다. 배고픔은 꼭 음식에 대한 반응만은 아니니까. 그래서 배고프고 쾽하다.
그러니 급기야 오늘 오후엔 처음 사귀었던 남자에게 꿔주고 못 돌려받은 김광석 다시부르기 앨범이 또 배아파졌던 것이다. 아 차라리 밥을 먹어야 하나! 아무튼 오늘의 결론. 사실 내 이상형은 스티브 부세미같은 남잔데 말이다. 어. 그렇다고.
그러니 급기야 오늘 오후엔 처음 사귀었던 남자에게 꿔주고 못 돌려받은 김광석 다시부르기 앨범이 또 배아파졌던 것이다. 아 차라리 밥을 먹어야 하나! 아무튼 오늘의 결론. 사실 내 이상형은 스티브 부세미같은 남잔데 말이다. 어. 그렇다고.














